1. 브레인스토밍

(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

→영상 퍼포먼스, 인터렉티브 설치, 싱글채널 비디오

(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

https://youtu.be/bBbyMkzTNpg

https://youtu.be/TGYO1WcT5ys


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

→ particleSOP, Sea wave(line art look), looping noise


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

예)녹음된 연주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

→왼쪽 휴식공간쪽 흰벽에 프로젝션

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

2월 6일 오후 12시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

1. 대표이미지

→ 댓글에 대표이미지 첨부하였습니다.


2. 작가 소개 (약 200자)

→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영향을 받아 작업을 시작하였고 서울대학교 조소과 석사 졸업후 퍼포먼스 기반의 영상설치와 수행적인 오브제들을 조각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김희수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빛으로 기록하는 영상매체의 특성을 가지고 아무도 볼 수 없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는 시간을 조각하는 작업을 연구합니다.


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

→ 2020년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는 예술인 5인이 캠핑카를 타고 생활하며 대한민국의 땅끝부터 시작하여 서울의 한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과 장소에 정착하여 실험적 예술을 선보이는 '움직이는 화이트큐브' 프로젝트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흰색 캠핑카의 안과 밖을 화이트큐브로 설정하고 이곳 저곳을 다니며 행위예술, 대지예술, 협업 퍼포먼스 등의 즉흥적인 매체 협업을 진행하였다. 그 중 담양 대나무 숲에서 즉흥으로 연주한 협업 <폐허가 된 소리, 2020>의 영상을 기초로 이번 터치디자인 워크숍에서 배운 몇가지 표현을 넣어 <Untitled 2022>를 재편집하였다. 촬영 김희수(영상설치), 해금 권이듬(작곡,해금연주자), 단소 문서진(설치 미술가), 멜로디언 양희연(조각), 정주 유정은(디자이너)이 함께 하였다.


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

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 particle, Sea wave(line art look)/ 마찰과 반응으로 이뤄지는 파장과 상호작용; 마치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다양한 관계와도 같은 혹은 삶 자체.

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

→ 영상에서 보여지는 운동이미지들은 각자의 다양한 레퍼런스와 사운드를 담아, 하나의 공간에서 합주를 이뤄낼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의 잼으로 완성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작성
hsak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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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hsak2022 맨 안쪽에 있어서인지 뭔가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ㅎㅎ 매번 색도 형태도 달라지는 것도 재밌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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