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레인스토밍
(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
→ 사운드 인터렉티브, 아포페니아,
(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
→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
소리 레퍼런스: https://www.youtube.com/watch?v=LOikgDXaRTg&ab_channel=daitomanabe
이미지 레퍼런스 :
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
→ 3D 노이즈로 오브젝트에 노이즈를 추가할수 있을것같다.
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
→ 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
관객이 건반을 누르거나 키보드 노브등을 조정해서 자신만의 소리(이미지) 를 구현한다.
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
→ 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
희망하는 장소 1 : 입구쪽 큰 화면
희망하는 장소 2 : 벽면에 맞는 사이즈
사운드 사용방식 : 스피커
사용할 장비 : 키보드, 노트북, 스피커, 프로젝터
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
2월 6일 오후 12시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
1. 대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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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가 소개 (약 2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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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실험하는것을 좋아합니다.
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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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와 그래픽의 인터렉션을 연구해보았다.
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
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
→ 사운드이펙트처럼 그래픽 이펙트로 3D 오브젝트에 노이즈를 사용하였다.
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
→
저는 개인적으로 3D에 흥미가 많은데, 3D로 어떻게 만드실지 궁금하네요...!
@brokensiliconandroid 정남님! ㅎㅎ 요 작업 제일 앞쪽에 전시되었던 것 맞죠? 키보드랑 같이 놓여있던... ㅎㅎㅎ 만져보면서 막 도형들이 우와ㅏㅏㅏㅏ 하면서 변하는게 재밌었어요..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만져볼 때 소리도 나고 ㅋㅋㅋㅋㅋ
사진은 제가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구도 찰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