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이션 단계
1. 브레인스토밍
(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
→ 음악, 노이즈, 랜덤, 불협, 오디오비주얼, 작곡
(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
→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
<Arduino>
https://www.youtube.com/watch?v=V_Q_fDukTI0
<CHOP>
Play audio in reverse:
https://www.youtube.com/watch?v=d4bVQ4oRZ-A
<DAT>
Generate Random numbers in TD:
https://forum.derivative.ca/t/random-number-generator-python/5141
Delay:
https://forum.derivative.ca/t/wait-5-seconds-in-dat-script/6314/3
<GLSL>
growing:
<TOP>
feedback
https://www.youtube.com/watch?v=hve2UbKgJ9s&t=14s
https://www.youtube.com/watch?v=A2QhxTRmVXc
water ripple
https://www.youtube.com/watch?v=z1diD_nw8TU
Back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z5ha4um3rU
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
→ 음의 높낮이(피치), 리듬을 랜덤하게 변화시켜서 자동으로 음악을 만들어낸다. 오디오비주얼에 TOP Noise 다방면 사용.
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
→
Audio Oscillator
1) EXECUTE를 통한 랜덤값 코딩 -> 피치(속도=높낮이) + 길이 변화
2) Background 음악. LFO 통한 패닝&볼륨 조절. 4개 화음 쌓기 (피치 고정)
3) 합주 사운드를 오디오비주얼로 인터렉션.
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
→ 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
헤드폰을 끼고(또는 스피커와 함께) 벽에 쏘아지는(또는 모니터의) 오디오비주얼 관람 가능.
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
2월 6일 오후 12시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
1. 대표이미지 (작업중인 대표 화면 1장 캡쳐)
→
2. 작가 소개 (약 2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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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였으며, 음악과 컴퓨팅을 활용한 새로운 인터렉션의 가능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예종 융합예술센터 <융합예술 신진예술가 창작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그룹으로 미니멀리즘 음악과 언택트 시대의 시차 개념을 접목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결과 보고전인 <쇼케이브2021:페르소나 사회>에서 발표했다. 페인팅, 퍼포먼스, 뉴미디어 등 폭넓은 시도를 하고 있다.
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
→
전자음과 화이트노이즈가 겹겹히 쌓이며 화음을 만들어내고, 그 위에 알고리즘을 통해 도출되는 랜덤한 숫자들을 통해 매번 다른 리듬과 선율이 멜로디가 되어 올려진다. 약 1분 36초간 플레이되는 음악와 오디오비주얼은 따라서 다양한 장치들과 노이즈를 통해 공명해나가며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오디오-비주얼 간의 인터렉션 뿐 아니라 터치디자이너를 통해 어떤 사운드의 가능성이 있는지 탐구해 본 프로젝트이다.
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
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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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업에서의 노이즈는 설정해 놓은 규칙이나 알고리즘 안에서 일정한 범위의 랜덤값을 컴퓨터를 통해 도출한다. 리듬과 피치, 패닝과 속도가 임의의 설정 내에서 모두 컴퓨터를 통해 결정, 음악이 실시간으로 변주되며 그에 따른 오디오비주얼이 보여진다.
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
→
자림 작가님 작업에서 공간에서 울리는 자연스러운 노이즈(소리)를 이용한다는 점을 착안하여, 프로젝트 안에 화이트노이즈를 사용하였다.
오.. 첼로의 A현을 선택하신 이유도 있으신가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