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미감 리서치
austin lee 와 비슷한 미감 모아뒀어요.. 귀여우니까 공유..
https://www.instagram.com/p/CPqI7NFH9tH/ Zouj 음악가, 음악도 만들고 영상도 만듦
https://youtu.be/u4VyN3naEUk MV by Zouj
https://www.instagram.com/larpiebabyomg/
https://www.instagram.com/perksandmini/ 패션브랜드
https://www.instagram.com/fromm.vince/
https://www.instagram.com/blemoine/
https://www.instagram.com/ramandjafari/
https://www.instagram.com/to__dam/
https://www.instagram.com/damo.97/
https://www.instagram.com/gustafwestman/ 가구
음악
Love is to be loved
https://soundcloud.com/pondboy17/love-is-to-be-loved/s-4c0j71jRKLX?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영상 + 음악 ?
오스틴 리 영상을 막 붙여봤어요
https://youtu.be/amvlea3Aeb4
저는 미감은 잘 붙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미술인들이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해 여쭤봅니다..)
좀 더 넓은 월드에 캐릭터나 오브제가 좀 더 있고,
샷이 좀 더 많고, 스토리가 있으면 더 잘 붙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모작
(쬐꼼 비슷하지 않나여.. ㅎㅎ.. 아니라구요? 네.. 아직 멀었죠..)
저는 콜로소에서 김그륜 선생님 강의를 1번 쭉 들었고(워크숍수업 신청 전에)
그래서 이런 파이프라인으로 미리 적어두고 강의 필요한 부분만 다시 보면서 작업했어요
모델링
바닥(blue 1개)
김그륜 7강 21:30 / p.38 - Landscape
13강 2:40 우클릭 시뮬레이션 colider body - 캐릭터 발 통과하지 않게줄(red, blue, white 3개)
이미지 불러와서 카피하기 - 이미지 불러오는 법?
김그륜 6강 12:42 / p.32- sketch / spline 으로 밧줄 만들기콩(B, W, B+W, B+R 배치)
김그륜 2강 08:50 - 콩 색깔 섞이는 것 - 경계 없애는 것?
7강 19:35 - Cloner
13 17:20 - 방향 바꿔서 흩뿌리기캐릭터 - 리깅된 무료 캐릭터 > 믹사모 > 다운로드 > 모델링 수정
웨이트 & 리깅 & 애니메이션 - ?!
빌리진 댄스 비슷하지만 좀 다름
https://actorcore.reallusion.com/motion?orderBy=Relevance&keyword=dance&asset=billiejean_dance01
텍스처 - 전부 글로시, 인덱스 좀 있게 반사되게
라이팅 - 9강 29:12 / p.52
렌더링 - 다시 공부 & 찾기
Fx, 컴포지팅 xx
캐릭터 모델링 + 움직임 어떻게 할 지 고민중입니다..
파이프라인에 대한 조언이 혹시 있으신가요?? hehe..
1) 리깅된 무료 캐릭터 > 믹사모에 먹여서 > 프로젝트에 불러왔고 모델링을 수정하려고 하는데,
모델링은 이렇게 하는 게 맞겠죠??
2) 리깅과 애니메이션은 좀 따로 공부해야 될 것 같네요. 딱 맞는 애니메이션을 찾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혹시 이 뼈들을 포지션/로테이션 하나하나 수정해야 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축제로군요..!
그럼 목요일에 봬요!
감사합니다♥
캐릭터리깅을 검색해보세우. 컨트롤리그라는 걸 만들어서 뼈들을 하나하나 움직이지않고 직관적으로 리깅할수 있게 만든답니다.
오스틴리는 아마 vr로 모델링하고 그걸 믹사모 오토리깅한다음에
믹사모모션만 써서 작업할 거에요. 일단은
그런식으로 작업해보셔도 접근이 쉬울 것 같아요. 왜냐면 여기서
포인트는 움직임이라기보단 저 이상하게 귀여운? 모델링에 초점이있는
것일테니. 스컵팅툴이든 뭐든 조사하신
느낌의 모델링을 만들어보는(미감을 형성하시어)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주만에 쑥쑥 나가시는군요!
아이디어나 방향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음악을 더 돋보이게 하고싶으신건지.
아니면 다모처럼 쓰리디 외주일을 받고싶은가? 선례들이 있다면 방향성이 정확히어딘지 조금더 좁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여. 전에 올리신글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음악이 먼저고 그것을 알리기위한 수단으로 쓰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 사례들을 좀 더 조사해보고 같이 얘기해봐도 재밌겠습니다
위에 올리신 레퍼런스들이 다 제 취향이라 .. 아는 분도 반갑고 모르는 분은 계정 줍줍.. 팔로 했어요 감사해용 (이미지나 영상 외에, 오브제, 패션브랜드랑 가구까지 있어서 좋았던!)
혹시 관심 있으시면, https://www.instagram.com/p/CgGSkkhp3pF/?igshid=NWRhNmQxMjQ=
이거 아실 수도 있는데 한번 지원해보시면 어떠세요? 사운드아트 .. 페스티벌 ..인데 홈페이지 설명이랑 연간 페스티벌 한 것들 보시면 뭔지 아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