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제목: 뒤틀린 공간과 악수하기

1. 아이디어 적어보기

→ 몸통은 kresling fold의 형태, 머리는 waterbomb fold의 형태를 한 공간-물체를 만들어 벽에 부착하고, 이 물체에 손을 대거나 가까이 가면 그 움직임을 인식해 뒤틀리며 수축하는 방식으로 인터랙션을 주고 싶고, 검은 색상의 부드러운 재질을 활용해서 촉감 실험을 하고자 한다.


2. 배경(참조 작업과 기술 등)

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

https://youtu.be/fFEVLeR-BXk - waterbomb fold oribotics

https://youtu.be/oD9pYN1GPWs

https://youtu.be/brcMBoC6lLc - 회전하면서 말려 들어가는 형태

https://youtu.be/dj3w5z81gsA - kresling fold arm

https://youtu.be/RrZMnEqjoT0 - 패브릭 재질의 반응형 오리가미 벽

https://youtu.be/ycTaj3dN5as - responsive surface


3. 기술적 챌린지(해결할 문제)

1. 두 가지의 패턴(kresling fold, waterbomb fold)을 결합해서 하나의 물체로 만들 수 있을까?

2. 어떤 재질로 만들어야 잘 접히게 하면서도 만지기에 부드럽고, 견고해 보일까?

3. 어떤 메커니즘으로 이 물체를 움직이게 할까?

4. 벽에 붙이는 방법


4. 해결방향

  1. 패턴을 따로 따서 결합시키는 방향으로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하다.

  2. 여러 재질들을 테스트 해본다.

  3. 아두이노와 모터..를 이용하기?

  4. 반응형 오리가미 벽 처럼 박스 채로 설계하는 방법,,


6. 쇼케이스 계획 (위치, 테이블(다이) 등... 필요한 부분 표시. 나머지 재료는 참여자 부담입니다.)

→ 가장 안 쪽의 벽 자리에 위치하면 좋겠다. 어둑한 곳. 그리고 박스채로 설계할 가능성이 높아서, 다이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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