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수면, 수면장애, 수면율동장애, ASMR, 뇌파</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e810ea916badee9b5ff33f0213170f0f/lg_12a61f8b6f.jpeg" width="17.5658em" style="width: 17.5658em"></p>
<p></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업무 소음을 수면 단계 뇌파 시그널에 맞춰 가공 후 사용한다. (직종 : 간호사, 택배, 택시 등 교대근무자들의 일상 업무 소음)</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p>
<p>시그널 모양에 따라 잠자는 사람의 이불 외각이 바뀐다.</p>
<p>시그널 모양에 따라 잠자는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 모양이 바뀐다.</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p>
<p><em>장소 : 화장실 거울, 입구 미디어 월</em></p>
<p><em>사운드 송출 : 블루투스 스피커</em></p>
<p>화면 크기 : 5*2.5(m)</p>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strong><u>2월 6일 오후 12시</u></strong>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작업중인 대표 화면 1장 캡쳐)</strong></p>
<p>→</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676e1982fbef2a1bb822e365a856368d/lg_383b1a88dd.png" width="10em" style="width: 10em" data-blank-link-url="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6cd6af2868bbd037f130cab7bead435a/40733c2786.png"></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p>
<p>시각예술 작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진저입니다. 현대미술을 전공하였고 공공예술을 통해 예술 작품의 치유성을 확인하고자 작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서울을 중점으로 거리 예술 행사, 축제, 네트워크 등 활동 장르를 넓히고 있으며 기획자 또는 창작자로서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을 도모하고 있습니다.</p>
<p>[추함의 미학], [수면유도프로젝트] 등 개인 창작 활동을 진행하며 기획, 설치, 회화를 주 장르로 활동했으나 최근 폐기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의 작업을 고민을 시작으로 실감미디어 영역의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p>
<hr>
<p></p>
<p></p>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strong>[수면유도 프로젝트]</strong>는 현대 사회의 불면 현상의 심각성과 파급력을 느끼고<br>예술이 가진 치유의 영역을 탐구하여 사회적 질병이 완화될 수 있도록 실험하는 프로젝트입니다.</p>
<p>Ipsos의 수면 만족도 조사와 oecd의 수면시간 조사에 따르면 국내 평균 수면 시간은 WHO와 생물학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수면시간에 미치지 못하고, 수면 만족도는 절반 이하인 46%입니다. 청소년 수면 또한 권장시간 보다 1시간이나 적습니다.<br>이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이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누군가의 행동이나 말투를 따라하게 되는 ‘행동전염’으로 불면현상의 완화가 가능한지 실험하는 퍼포먼스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p>
<p>[수면유도프로젝트]를 통해 <strong>모두의 단잠을 응원하고자 합니다.</strong></p>
<p><lullaby : counting box>는 [수면유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면율동장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면율동장애'란 수면 리듬이 여러 원인에 의해 장애를 받아 나타나는 현상을 뜻합니다.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보이는 현상이나 성인이 된 후에도 일부 나타납니다. 특정 집단에서 특히 이 현상이 빈번하게 보이는데, 주로 각성-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3교대 근무자 또는 프리랜서 등의 집단입니다.</p>
<p>터치디자이너의 <strong>NOISE를 활용하여 각성-수면 시간의 불규칙함을 이미지로 나타내고 불편한 수면의 감각을 공유합니다.</strong></p>
<hr>
<p></p>
<p><strong>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p>
<p>개인적으로 NOISE란 충돌의 연속이라 생각합니다. 배열을 지키지 않고 간격 또는 크기가 충돌할 때 NOISE라 부르고 이것의 경험 횟수는 개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p>
<p>monster mash를 통해 obj 파일을 만들어 noise와 엮는 점에서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p>
<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수면, 수면장애, 수면율동장애, ASMR, 뇌파</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e810ea916badee9b5ff33f0213170f0f/lg_12a61f8b6f.jpeg" width="17.5658em" style="width: 17.5658em"></p>
<p></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업무 소음을 수면 단계 뇌파 시그널에 맞춰 가공 후 사용한다. (직종 : 간호사, 택배, 택시 등 교대근무자들의 일상 업무 소음)</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p>
<p>시그널 모양에 따라 잠자는 사람의 이불 외각이 바뀐다.</p>
<p>시그널 모양에 따라 잠자는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 모양이 바뀐다.</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p>
<p><em>장소 : 화장실 거울, 입구 미디어 월</em></p>
<p><em>사운드 송출 : 블루투스 스피커</em></p>
<p>화면 크기 : 5*2.5(m)</p>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strong><u>2월 6일 오후 12시</u></strong>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작업중인 대표 화면 1장 캡쳐)</strong></p>
<p>→</p>
<p></p>
<p>일요일 오후 4시쯤 업로드 가능 할 것 같습니다ㅜㅜ</p>
<p>최대한 빨리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p>
<p> 시각예술 작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진저입니다. 현대미술을 전공하였고 공공예술을 통해 예술 작품의 치유성을 확인하고자 작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서울을 중점으로 거리 예술 행사, 축제, 네트워크 등 활동 장르를 넓히고 있으며 기획자 또는 창작자로서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을 도모하고 있습니다.</p>
<p> [추함의 미학], [수면유도프로젝트] 등 개인 창작 활동을 진행하며 기획, 설치, 회화를 주 장르로 활동했으나 최근 폐기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의 작업을 고민을 시작으로 실감미디어 영역의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p>
<hr>
<p></p>
<p></p>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strong>[수면유도 프로젝트]</strong>는 현대 사회의 불면 현상의 심각성과 파급력을 느끼고<br>예술이 가진 치유의 영역을 탐구하여 사회적 질병이 완화될 수 있도록 실험하는 프로젝트입니다.</p>
<p>Ipsos의 수면 만족도 조사와 oecd의 수면시간 조사에 따르면 국내 평균 수면 시간은 WHO와 생물학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수면시간에 미치지 못하고, 수면 만족도는 절반 이하인 46%입니다. 청소년 수면 또한 권장시간 보다 1시간이나 적습니다.<br>이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이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누군가의 행동이나 말투를 따라하게 되는 ‘행동전염’으로 불면현상의 완화가 가능한지 실험하는 퍼포먼스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p>
<p>[수면유도프로젝트]를 통해 <strong>모두의 단잠을 응원하고자 합니다.</strong></p>
<p><lullaby : counting box>는 [수면유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면율동장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면율동장애'란 수면 리듬이 여러 원인에 의해 장애를 받아 나타나는 현상을 뜻합니다. 주로 어린 아이들에게 보이는 현상이나 성인이 된 후에도 일부 나타납니다. 특정 집단에서 특히 이 현상이 빈번하게 보이는데, 주로 각성-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은 3교대 근무자 또는 프리랜서 등의 집단입니다.</p>
<p>터치디자이너의 <strong>NOISE를 활용하여 각성-수면 시간의 불규칙함을 이미지로 나타내고 불편한 수면의 감각을 공유합니다.</strong></p>
<hr>
<p></p>
<p><strong>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 </p>
<p>개인적으로 NOISE란 충돌의 연속이라 생각합니다. 배열을 지키지 않고 간격 또는 크기가 충돌할 때 NOISE라 부르고 이것의 경험 횟수는 개인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p>
<p>monster mash를 통해 obj 파일을 만들어 noise와 엮는 점에서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p>
작성
아래 튜토리얼을 공부해보시고, container를 이용한 UI display를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최종 구현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wEoniNx5e8
자장가와 수면뇌파..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되네요 :)
@최진저 뭔가 천에다 하신게 인상깊었어요. 천에 형태에 따라 구불구불해 보이기도 하고요 :) 예술이 가진 치유성에 대한 메세지... 피로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그리고 우리 사회에 피로로 인한 여러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시점에 응원하고 싶은 프로젝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