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u>8월 10일 자정</u>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p>
<p><strong>1. 대표이미지</strong></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parti-canoe-public.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_uploader/instant_image//95f6043fb1822ede93fe4fecccafd9c0/lg_4880600f3e.png" width="10em" style="width: 10em"></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 조은혜는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회 권력을 둘러싼 문제들(감시, 통제, 소외 등)을 탐구해왔다. 작가는 비가시화된 사회 권력의 영향 아래서 어떻게 감각의 주체자로 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일 것인지 실험하는데 관심이 크다. 최근에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요소를 활용하여 관람객과 함께 작업을 만들면서 그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gracecho.org" class="auto_link">gracecho.org</a></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nstagram.com/graceluv_cho/" class="auto_link">@graceluv_cho</a></p>
<hr>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 ‘이 광활한 우주에서’ ('' 빼먹지 말아주세용)</p>
<p>언어 없이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언어가 사라진 광활한 우주에서 이루어진 소통은 끊임없이 어긋나고 미끄러진다. 그 과정에서 변이되고 확장하는 메세지에 대한 기록.</p>
<p>이 작업은 2022년 3월부터 진행 중인 ‘오디오 레터 교환 워크샵’ 에서 참여자들이 주고 받은 사운드 중 일부를 오디오 비주얼로 재현한 것이다. 워크샵은 두 참여자가 언어 없이 사운드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타이틀인 ‘이 광활한 우주에서’는 참여자 A가 상대 참여자와 사운드를 주고 받는 과정을 묘사하면서 사용했던 표현이다.</p>
<p>워크샵 공동 기획 및 진행: 김수아</p>
<p>음악: 워크샵 참여자들 그리고 기나이직</p>
<hr>
<p><strong>4.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strong></p>
<p>→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가 정상적인 신호라고 한다면, 언어가 배제된 의사소통 수단(이 작업에서는 사운드) 그 자체가 불편한 신호 곧 노이즈가 아닐까.</p>
<p></p>
<p>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전시 장소를 여기로 바꿀 수 있을까요? 서로 정확히 마주보고 있는 것보다 살짝 어긋나게 배치하는 것이 작업 의도에 더 잘 맞는 것 같아서요.</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parti-canoe-public.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_uploader/instant_image//e77ce8b5124ac3a0c95bd1cc2c2a09a7/lg_e600371ec1.jpg" width="10em" style="width: 10em"></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u>8월 10일 자정</u>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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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대표이미지</strong></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parti-canoe-public.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_uploader/instant_image//95f6043fb1822ede93fe4fecccafd9c0/lg_4880600f3e.png" width="10em" style="width: 10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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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 조은혜는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일상 속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회 권력을 둘러싼 문제들(감시, 통제, 소외 등)을 탐구해왔다. 작가는 비가시화된 사회 권력의 영향 아래서 어떻게 감각의 주체자로 보고 듣고 '말하고' 움직일 것인지 실험하는데 관심이 크다. 최근에는 다양한 인터렉티브 요소를 활용하여 관람객과 함께 작업을 만들면서 그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gracecho.org" class="auto_link">gracecho.org</a></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instagram.com/graceluv_cho/" class="auto_link">@graceluv_ch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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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 ‘이 광활한 우주에서’ ('' 빼먹지 말아주세용)</p>
<p>언어 없이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언어가 사라진 광활한 우주에서 이루어진 소통은 끊임없이 어긋나고 미끄러진다. 그 과정에서 변이되고 확장하는 메세지에 대한 기록.</p>
<p>이 작업은 2022년 3월부터 진행 중인 ‘오디오 레터 교환 워크샵’ 에서 참여자들이 주고 받은 사운드 중 일부를 오디오 비주얼로 재현한 것이다. 워크샵은 두 참여자가 언어 없이 사운드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타이틀인 ‘이 광활한 우주에서’는 참여자 A가 상대 참여자와 사운드를 주고 받는 과정을 묘사하면서 사용했던 표현이다.</p>
<p>워크샵 공동 진행 및 기획: 김수아</p>
<p>음악: 워크샵 참여자들 그리고 기나이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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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strong></p>
<p>→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가 정상적인 신호라고 한다면, 언어가 배제된 의사소통 수단(이 작업에서는 사운드) 그 자체가 불편한 신호 곧 노이즈가 아닐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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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전시 장소를 여기로 바꿀 수 있을까요? 서로 정확히 마주보고 있는 것보다 살짝 어긋나게 배치하는 것이 작업 의도에 더 잘 맞는 것 같아서요.</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parti-canoe-public.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_uploader/instant_image//e77ce8b5124ac3a0c95bd1cc2c2a09a7/lg_e600371ec1.jpg" width="10em" style="width: 10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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