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인터렉티브, 라디오, 우연, 늪, 엠비언트 사운드</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em></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oolongradio.com/about" class="auto_link">https://oolongradio.com/about</a></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6723b43aab515a8075b1c43f3a204031/lg_5105dd5f25.png" width="40.19736879997967em" style="width: 40.19736879997967em"></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개념적으로 사용 가능.</p> <p></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QR 코드,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갈라지는 파도</p> <p><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p></p> <p></p> <p></p> <p></p> <ul> <li> <p>작업 노트</p> <ol> <li><p>내가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종종 든다.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과 현재의 선택 또한 운명이라는 길 위에 있는 것이라는 대답을 한다.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인지, 아니면 미래 또한 바뀔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가장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현재의 나는 최선을 다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우연과 필연, 운명 속에서 나의 의지는 어디까지 개입이 가능한 것인지 항상 의문을 품는다.</p></li> <li><p>어떠한 정답을 내리기보다는 이 상황 자체를 나의 방식으로 공유해 보기로 한다.</p></li> <li><p>많은 작업들 사이에서 무의 검은 화면에서 관객들이 휴식을 취하게 하고 싶다. - 눈의 휴식</p></li> </ol> </li> <li> <p>작업 형태</p> <p>1. 관객이 스크린 앞에 서기 전까지는 화면 내에서 흥미를 요발하는 영상들이 재생된다.</p> <p>2. 스크린 앞에 관객이 서는 순간 화면이 꺼진다.</p> <p>3.관객 어리둥절</p> <p>4.관객이 자리를 떠남</p> <p>5. 그 자리에 있던 관객의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함 ( 그 영상이 관객의 실루엣+흐르는 문자들)</p> </li> <li> <p>생각해볼 점</p> <ol> <li><p>블랙된 화면이 진정한 휴식일까?</p></li> <li><p>관객이 오기 전까지 상영될 영상은?</p></li> <li><p>맞은 편에 거울이 있으면 좋겠다 - 관객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p></li> <li><p>한글 폰트 디자인</p></li> </ol> </li> </ul>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strong><u>2월 6일 오후 12시</u></strong>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strong></p> <p>→</p> <p></p> <p></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 영상을 가장 편히 다루지만 그외에도 설치, 조형, 퍼포먼스 등 미디어의 한계에 갖히지 않고 여러 메토대들을 혼합하여 작업을 한다. 이전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했으며 &lt;전주 단편 영화제&g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p> <p></p> <p></p> <hr> <p></p> <p></p>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p> <p></p> <hr> <p></p> <p><strong>4. NOISE&amp;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 주체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노이즈라고 생각한다. 주체와 노이즈의 기준점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이번 작업에서는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주변의 것들을 노이즈라고 간주하기로 하였다.</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 열명 이상의 다른 작가들과 한 공간에서 전시를 한다는 것 자체를 JAM의 요소로 채택했다. 그리고</p>

<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인터렉티브, 라디오, 우연, 늪, 엠비언트 사운드</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em></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oolongradio.com/about" class="auto_link">https://oolongradio.com/about</a></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6723b43aab515a8075b1c43f3a204031/lg_5105dd5f25.png" width="40.19736879997967em" style="width: 40.19736879997967em"></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개념적으로 사용 가능.</p> <p></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QR 코드,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갈라지는 파도</p> <p><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p></p> <p></p> <p></p> <p></p> <ul> <li> <p>작업 노트</p> <ol> <li><p>내가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종종 든다.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과 현재의 선택 또한 운명이라는 길 위에 있는 것이라는 대답을 한다. 미래가 정해져 있는 것인지, 아니면 미래 또한 바뀔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가장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현재의 나는 최선을 다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우연과 필연, 운명 속에서 나의 의지는 어디까지 개입이 가능한 것인지 항상 의문을 품는다.</p></li> <li><p>어떠한 정답을 내리기보다는 이 상황 자체를 나의 방식으로 공유해 보기로 한다.</p></li> <li><p>많은 작업들 사이에서 무의 검은 화면에서 관객들이 휴식을 취하게 하고 싶다. - 눈의 휴식</p></li> </ol> </li> <li> <p>작업 형태</p> <p>1. 관객이 스크린 앞에 서기 전까지는 화면 내에서 흥미를 요발하는 영상들이 재생된다.</p> <p>2. 스크린 앞에 관객이 서는 순간 화면이 꺼진다.</p> <p>3.관객 어리둥절</p> <p>4.관객이 자리를 떠남</p> <p>5. 그 자리에 있던 관객의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함 ( 그 영상이 관객의 실루엣+흐르는 문자들)</p> </li> <li> <p>생각해볼 점</p> <ol> <li><p>블랙된 화면이 진정한 휴식일까?</p></li> <li><p>관객이 오기 전까지 상영될 영상은?</p></li> <li><p>맞은 편에 거울이 있으면 좋겠다 - 관객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p></li> <li><p>한글 폰트 디자인</p></li> </ol> </li> </ul>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u>2월 2일 자정</u>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strong></p> <p>→</p> <p></p> <p></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 영상을 가장 편히 다루지만 그외에도 설치, 조형, 퍼포먼스 등 미디어의 한계에 갖히지 않고 여러 메토대들을 혼합하여 작업을 한다. 이전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했으며 &lt;전주 단편 영화제&gt;에서 대상을 수상했다.</p> <p></p> <p></p> <hr> <p></p> <p></p>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p> <p></p> <hr> <p></p> <p><strong>4. NOISE&amp;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 주체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노이즈라고 생각한다. 주체와 노이즈의 기준점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봐야겠지만 이번 작업에서는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주변의 것들을 노이즈라고 간주하기로 하였다.</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 열명 이상의 다른 작가들과 한 공간에서 전시를 한다는 것 자체를 JAM의 요소로 채택했다. 그리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