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인터렉티브, 라디오, 우연, 늪, 엠비언트 사운드</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em></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oolongradio.com/about" class="auto_link">https://oolongradio.com/about</a></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6723b43aab515a8075b1c43f3a204031/lg_5105dd5f25.png" width="40.19736879997967em" style="width: 40.19736879997967em"></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개념적으로 사용 가능.</p>
<p></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Depth camera - 관객 인식</p>
<p><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p></p>
<p></p>
<p></p>
<p></p>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strong><u>2월 6일 오후 12시</u></strong>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작업중인 대표 화면 1장 캡쳐)</strong></p>
<p>→</p>
<p></p>
<p></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 영상을 가장 편히 다루지만 그 외에도 설치, 조형, 퍼포먼스 등 미디어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여러 매체들을 혼합하여 작업을 한다. 이전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전주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p>
<p></p>
<hr>
<p></p>
<p></p>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프로젝트 '((((o))))'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적 개념 통해 우연과 필연에 대한 나의 시선을 보여준다.</p>
<p>과거 ·현재 ·미래의 셋으로 구분되는 시간 중 하나인 현재는 다른 둘에 비하여 의식과 실천에 관하여 훨씬 우월성을 가지는 시간이다. 과거-현재-미래 연결성은 '과연 인간이 현재를 통해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속에서 우연, 필연, 자유의지 등에 대한 질문을 끝없이 던진다.</p>
<p>이 질문들에 따른 정답을 내리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술과 예술의 조합으로 풀어내고 관객들 또한 이 작업을 통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p>
<p></p>
<p></p>
<p></p>
<hr>
<p></p>
<p><strong>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 프로젝트 개념상 우연과 필연 사이에 발생하는 사건들을 노이즈라고 지칭한다.</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 다수의 작가들과 한 공간에서 전시를 한다는 작업 공유회의 특성을 JAM의 요소로 채택했다. 순차적으로 작업을 관람하고 온 관객에게 내 프로젝트를 보기 전에 봤던 작업들은 과거가 된다. 본 프로젝트를 과거-현재-미래의 영상으로 구성해놓았기에 내 차례 직전 전시를 하는 황재현 작가님의 작업을 메인으로 다른 작업들의 조각들을 콜라주한 작업을 과거에 해당되는 영상에 상영할 계획이다.</p>
<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인터렉티브, 라디오, 우연, 늪, 엠비언트 사운드</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em></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oolongradio.com/about" class="auto_link">https://oolongradio.com/about</a></p>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catan-file.s3.ap-northeast-1.amazonaws.com/uploads/image_uploader/instant_image//6723b43aab515a8075b1c43f3a204031/lg_5105dd5f25.png" width="40.19736879997967em" style="width: 40.19736879997967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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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개념적으로 사용 가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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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Depth camera - 관객 인식</p>
<p><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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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p></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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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strong><u>2월 6일 오후 12시</u></strong>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작업중인 대표 화면 1장 캡쳐)</strong></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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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 영상을 가장 편히 다루지만 그 외에도 설치, 조형, 퍼포먼스 등 미디어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여러 매체들을 혼합하여 작업을 한다. 이전에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전주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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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프로젝트 '((((o))))'은 '과거 ·현재 ·미래' 시간적 개념 통해 우연과 필연에 대한 나의 시선을 보여준다.</p>
<p>과거 ·현재 ·미래의 셋으로 구분되는 시간의 중 하나인 현재는 다른 둘에 비하여 의식과 실천에 관하여 훨씬 우월성을 가지는 시간이다. 과거-현재-미래 연결성은 '과연 인간이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속에서 우연, 필연, 자유의지 등에 대한 질문을 끝없이 던진다.</p>
<p>이 질문들에 따른 정답을 내리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기술과 예술의 조합으로 풀어내고 관객들 또한 이 작업을 통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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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 프로젝트 개념상 우연과 필연 사이에 발생하는 사건들을 노이즈라고 지칭한다.</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 다수의 작가들과 한 공간에서 전시를 한다는 작업 공유회의 특성을 JAM의 요소로 채택했다. 순차적으로 작업을 관람하고 온 관객에게 내 프로젝트를 보기 전에 봤던 작업들은 과거가 된다. 본 프로젝트를 과거-현재-미래의 영상으로 구성해놓았기에 내 차례 직전 전시를 하는 황재현 작가님의 작업을 메인으로 다른 작업들의 조각들을 콜라주한 작업을 과거에 해당되는 영상에 상영할 계획이다.</p>
작성
👋🏻 1. 저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매체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제가 재밌어하는 것들을 실험하고 이야기하는 오주윤입니다.
요즘에는 제너러티브 아트, 사운드 관련한 작업을 해보고 싶어하는 중입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토론하는 거 좋아합니다.
📚 2. 배우고 얻어가고 싶어요
: 더 나은 작업을 위한 도구 (TD, 관련 프로그램, 사운드 관련 기술 등)를 배우고 싶어요. 제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길을 확장시키고 싶어요.
동시에 저는 커뮤니티에서 기술적 발전과 동시에 함께하는 분들과도 안녕하는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도 궁금합니다. . . . .. .
🏆 3. 저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 파이널컷, 어도비프로그램, Rhino 3D 등?
🙇♀️ 4. 같이 해보고 싶어요!
: 작업 공유와 피드백, 브레인스토밍
* 워크샵에서 다른 분들의 각자 다른 형태의 작업을 보며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함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스퍼레이션!
원하시는 것을 만들기위해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공유합니다.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공부가 필요하고 정확한 반응을 위해서는 depth camera라는게 필요할 것 같아서,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겠네요. 아래 자료들을 따라하시면서 전반적으로 감을 잡아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text 모이게 하기
특정한 모양으로 text가 모이게 할 수 있다면, 반대로 흩어지게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instancing 과 3D mesh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rA9gaCymjM
https://www.youtube.com/watch?v=Ubi_v7-zm20&list=PLn2mvuaTRgBG2kHYTHAgWnUI3gqhebGps
particle 과 physics를 이용하는 방법 (유료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GNxca1IO5uw
text 에니메이션 (masking)
https://www.youtube.com/watch?v=AQ3ToV6-Zrw&t=610s
먼저 공부해보시고, 수업 시간에 또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 이미지 입니다.
@juyounoh ㅠㅠ 흑 저 봤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안쪽에서 모니터랑 헤드폰 쓰고 볼 수 있었던 작품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