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예)텍스트, 이미지 또는 링크</em></p>
<p></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p>
<p></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어제 인스턴싱 했던 것 미러로 더 넣어서 수정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수정 버전입니다!
넣어주신 링크중에 니키리님의 사진... ㅎㅎ 인상깊게 봤던 거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몇가지 수정한 파일 전달드려요!
@oh_groundshape 지형님 전시 보면서 위에 이야기하신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 답이 정해지지 않은 정체성 딱 이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무언가 계속 바뀌는듯이 겹쳐지는 것 같으면서도 변화되는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