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13:29
@oh_groundshape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예시)
@oh_groundshape님이 추가한 내용
@oh_groundshape님이 삭제한 내용
<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 답이 정해지지 않은 정체성, 얕고 넓게 퍼지는 관심사</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무한 탐색모드: </em>지금 이세대를 정의하는 말이다. 넷플릭스 뭐 볼지 고민하면서 탐색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특징을 두고 액체 근대라는 멋진 표현을 플란드 철학자가 쓰기도 했다.</p>
<p>•오늘날의 사람들은 어떠한 형태의 미래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동적 상태에 머무른다.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둘러싸고 있는 세계 자체가 끊임 없이 같은 형태에 머무르기를 거부한다.</p>
<p>[전념: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에 대하여]</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ahierdeseoul.com/ko/nikki-s-lee-2/" class="auto_link">https://cahierdeseoul.com/ko/nikki-s-lee-2/</a></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 영상 속에 얼굴 이미지가 계속 해체되었다가 새로운 모양으로 합쳐지는 효과를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u>2월 2일 자정</u>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strong></p>
<p>→</p>
<p></p>
<p></p>
<hr>
<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p>
<p></p>
<p></p>
<hr>
<p></p>
<p></p>
<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p></p>
<p></p>
<hr>
<p></p>
<p><strong>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p>
<p><strong>1. 브레인스토밍</strong></p>
<p><strong>(1) 관심 키워드 적어보기</strong></p>
<p>→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 답이 정해지지 않은 정체성, 얕고 넓게 퍼지는 관심사</p>
<p></p>
<p><strong>(2) 모티브와 내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strong></p>
<p>→<em>무한 탐색모드: </em>지금 이세대를 정의하는 말이다. 넷플릭스 뭐 볼지 고민하면서 탐색 모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런 특징을 두고 액체 근대라는 멋진 표현을 플란드 철학자가 쓰기도 했다.</p>
<p>•오늘날의 사람들은 어떠한 형태의 미래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동적 상태에 머무른다.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둘러싸고 있는 세계 자체가 끊임 없이 같은 형태에 머무르기를 거부한다.</p>
<p>[전념: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에 대하여]</p>
<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cahierdeseoul.com/ko/nikki-s-lee-2/" class="auto_link">https://cahierdeseoul.com/ko/nikki-s-lee-2/</a></p>
<hr>
<p><strong>2. 내 프로젝트에서 어떤 노이즈가 사용될 수 있을까?</strong></p>
<p>→</p>
<p></p>
<p></p>
<hr>
<p><strong>3. 어떤 인터렉션이 가능할까?</strong></p>
<p>→ <em>예)특정 소리에 반응하는 이미지, 웹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소리 (구체적으로)</em></p>
<p></p>
<p></p>
<hr>
<p><strong>4. 내가 상상하는 최종 발표의 형태</strong></p>
<p>→ <em>예) 희망하는 장소와 형태, 프로젝터 사이즈, 사운드 사용 방식 등 정형화되지 않는 시도</em>👍🏻</p>
<p></p>
<blockquote><p><strong>작가 및 프로젝트 소개</strong></p></blockquote>
<p>최종 프로젝트 결과물과 함께 게시 될 내용입니다 :)</p>
<p><u>2월 2일 자정</u>까지 최종 버전 작성 완료를 부탁드립니다!</p>
<p><strong>1. 대표이미지</strong></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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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작가 소개 (약 200자)</strong></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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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3. 프로젝트 소개 (약 500자)</strong></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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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4. NOISE&JAM (각 2-3문장으로 정리하기)</strong></p>
<p>1) NOISE (ex. 내 프로젝트에서 사용된 노이즈, 내가 생각하는 노이즈 등)</p>
<p>→</p>
<p>2) JAM (ex. 릴레이 전시에서 어떻게 잼을 만들었는지, 다른 참여자의 어떤 요소를 차용했는지 등)</p>
<p>→</p>
작성
어제 인스턴싱 했던 것 미러로 더 넣어서 수정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수정 버전입니다!
넣어주신 링크중에 니키리님의 사진... ㅎㅎ 인상깊게 봤던 거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몇가지 수정한 파일 전달드려요!
@oh_groundshape 지형님 전시 보면서 위에 이야기하신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 답이 정해지지 않은 정체성 딱 이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무언가 계속 바뀌는듯이 겹쳐지는 것 같으면서도 변화되는 듯한 :)